김성환 변호사
도지현 변호사
방명기 변호사
무혐의
의뢰인은 약 1년 동안 피해자의 매장에 있는 포스기에서 현금 매출을 빼내어 횡령을 하였다는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의뢰인이 매장의 직원이고 급여를 받으면서 매장을 관리하는 자인데, 주인 몰래 현금 매출을 임의로 착복했다고 주장하였으나, 의뢰인은 매장을 임대하여 운영했고 임대료만 지급하면 매장의 모든 수익은 본인에게 귀속된다는 취지로 주장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법률사무소 로진을 찾아오셨습니다.
법률사무소 로진 형사전문변호사 도지현 변호사, 김성환 변호사, 방명기 변호사는 의뢰인과 심층적인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법률사무소 로진은 의뢰인이 매장에서 일하는 동안 매장에서 사용한 대표 계좌의 사용 내역을 면밀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관련자의 증언을 확보하여 이를 종합한 변호인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하였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의 주담당 변호사인 도지현 변호사의 정밀한 의견서 내용을 모두 수용해주었고, 의뢰인의 혐의는 말끔하게 해소되었습니다. 사업을 하게 되면, 법률적 분쟁에 항상 대비하는 태도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본 사안은 고소인과 의뢰인 사이 계약서 등 법률 자료가 전무하였기 때문에, 의뢰인은 억울하게 처벌 당할 위험에 처하였지만, 법률사무소 로진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사건을 성공적으로 처리하였습니다.
실시간 전화상담